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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잔소리에 내가 다 숨막히네요
저러다 며느리 도망가요 남편 시어머니 정신차리셔요 요새 저렇게참고사는 며느리없어요~
저러면 사람 병든다 병들어. 며늘 잡아먹는 시모는 꼭 저러더라. 살고싶으면 도망쳐라. 시모는 정신과가면 우울증 중증일거다. 합가하기 힘든 스타일.
시어머니 ENFP시구나!ㅋㅋㅋ말도 많으시고 서운한 것도 많으셔ㅋㅋㅋ
직장이건 집이건 말많은 사람 딱 질색
나도 시어머니 될 사람이지만 저 시어머니 너무 싫다며느리 친정에서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시어머님 며느님 두분이 얼굴이 닮으셨네요그래도 말 않고 통하고 있는 거 보다는 낫죠 며느님이 그래도 시어머님 말을 잘 받아주네 2분 행복해 보여요
백번공감~~~너무 힘들어요!
난 욕으로만 눈 뜨면 시작해서 잠잘때까지 좋은말은 전혀 못듣고 십여년을 ㅠ
내 숭보냐? ^^^^^^^^아이구 어무니 ㅠ그어떤 단어하나만으로도하루를 모터달고 말씀하실분 ᆢ같은말도 비틀어서 하시던데듣는사람 얼마나 고달플지ㅜ흐미 ᆢ나비의 고장인만큼 마음도 훨훨 유연하게 지내세요 ~
종일 떠드는 사람 옆에 있으면 그게 바로 수다고문이에요
ㅋㄲㄲ 수다고문😅
나도 나이 먹고 시애미지만 정말 같이사는건 고민입니다 말참맞네요
그냥 따로 살아야지😊
애구따로살아야지.이시어미.같이못살겠다.어쩜.모자가똑같아.넘피곤한스타일이다.나같으면못산다.며느님참착하네요.어느며느리가.이런시어미.모시고살려구하겠나.
가슴이막혀오네요 답답허네
말하는꼬라지가 나이를저렇게잡수시고 인생공부다시하셔야겠네요 며느님 그냥 나가세요 큰병얻어요
말시기많네 며르리보살 어휴 난시어미니안계심 저런시어머니랑 같이못살지
난 친정엄마가 넘 말많아 짜증남😢ᆢ
참 피곤한 할머니며느리 앞에 하지 말았음 혼자 잘자셨고만쨔~~증 적당히
나도 시어머니지만 말너무 많네요 요즘은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으라고 했어요 속터져 죽겠네 며느리 잠 보살님이네요
예 90넘어보여요어머니.나르시즘킹받네
저노인네 언능가야것네
나이 들면 젊은 애들이 얘기하면 잘한다 잘한다 웃으면서 봐라만 보시면 안될까?
본인 와이프한테 아줌마라니 어이가없네 당신이나 여보라고 부르지 남부르듯부르네
며느리 착하고 양반이네 ... 난 참다참다 끝 .. 아닌건 일찍 결정 하고 편히 사는게 정신적 스트레스 도움... 단., 좀더 일찍 할걸후해 귀막고 본인위해 챙기세요. 난 시 라면 넌절머리 ..
며느리님~~~시원하게 이혼서류 집어던지세요 새인생 사시게요
시엄니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네
ㅋㅋㅋㅋㅋ저 며느리 날마다 고문이네 시모는 에너지가 넘쳐서 스트래스 는 며느리몫 따로 사는게 답 ㅡ남편도 스트래스네
진짜싫어 ᆢ말이 너무 많어요
시어머니 말은 안바뀔거 같아요 ㅋㅋ듣기는 거시기하고 때론 열받을거 같기도 하지만 ㅋ본 마음이 악하신거는 아닌거 같으신께. 워째요뭐 ㅋㅋㅠㅠ
부럽다.
시어머니가못배워서무식해서그랴
가부러..ㅋㅋ
여자들이. 인물은 없내며느리 못생겼내. 좀. 가꾸시길
어휴 외모비하에 맞춤법 엉망에 순식간에 어머니까지 까버리는 저급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ㅠㅠ 본인의 인성이나 가꾸시길
그짝 인물은 어쩌길래 남 인물이 없다고 운운하는지..참.. 격 떨어지는 사람 같음. 그짝.
@@shiningstar7138 꼴깝떠내 니인성은 놀고있네
@@진짜되기-q6j 당신. 격은?꼴깝떠내
@@하이디-k2m '내' 아니고 '네' 에요.
시어무이. 말많게 생겼네..
![[사노라면] 286-2 ＂50살 먹어서 예쁘면 뭐해!＂ 아내가 화장하자 화를 내는 남편 MBN 170808 방송](http://i.ytimg.com/vi/IHAHWtgDiL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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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잔소리에 내가 다 숨막히네요
저러다 며느리 도망가요 남편 시어머니 정신차리셔요 요새 저렇게참고사는 며느리없어요~
저러면 사람 병든다 병들어. 며늘 잡아먹는 시모는 꼭 저러더라. 살고싶으면 도망쳐라. 시모는 정신과가면 우울증 중증일거다. 합가하기 힘든 스타일.
시어머니 ENFP시구나!ㅋㅋㅋ
말도 많으시고 서운한 것도 많으셔ㅋㅋㅋ
직장이건 집이건 말많은 사람 딱 질색
나도 시어머니 될 사람이지만 저 시어머니 너무 싫다
며느리 친정에서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시어머님 며느님 두분이 얼굴이 닮으셨네요그래도 말 않고 통하고 있는 거 보다는 낫죠 며느님이 그래도 시어머님 말을 잘 받아주네 2분 행복해 보여요
백번공감~~~
너무 힘들어요!
난 욕으로만 눈 뜨면 시작해서 잠잘때까지 좋은말은 전혀 못듣고 십여년을 ㅠ
내 숭보냐? ^^^^^^^^
아이구 어무니 ㅠ
그어떤 단어하나만으로도
하루를 모터달고 말씀하실분 ᆢ
같은말도 비틀어서 하시던데
듣는사람 얼마나 고달플지ㅜ
흐미 ᆢ
나비의 고장인만큼 마음도 훨훨 유연하게 지내세요 ~
종일 떠드는 사람 옆에 있으면 그게 바로 수다고문이에요
ㅋㄲㄲ 수다고문😅
나도 나이 먹고 시애미지만 정말 같이사는건 고민입니다 말참맞네요
그냥 따로 살아야지😊
애구따로살아야지.이시어미.같이못살겠다.어쩜.모자가똑같아.넘피곤한스타일이다.나같으면못산다.며느님참착하네요.어느며느리가.이런시어미.모시고살려구하겠나.
가슴이막혀오네요 답답허네
말하는꼬라지가 나이를저렇게잡수시고 인생공부다시하셔야겠네요 며느님 그냥 나가세요 큰병얻어요
말시기많네 며르리보살 어휴 난시어미니안계심 저런시어머니랑 같이못살지
난 친정엄마가 넘 말많아 짜증남😢ᆢ
참 피곤한 할머니
며느리 앞에 하지 말았음 혼자 잘자셨고만
쨔~~증 적당히
나도 시어머니지만 말너무 많네요 요즘은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으라고 했어요 속터져 죽겠네 며느리 잠 보살님이네요
예 90넘어보여요어머니.
나르시즘킹받네
저노인네 언능가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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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와이프한테 아줌마라니 어이가없네 당신이나 여보라고 부르지 남부르듯부르네
며느리 착하고 양반이네 ... 난 참다참다 끝 .. 아닌건 일찍 결정 하고 편히 사는게 정신적 스트레스 도움... 단., 좀더 일찍 할걸후해 귀막고 본인위해 챙기세요. 난 시
라면 넌절머리 ..
며느리님~~~시원하게 이혼서류 집어던지세요 새인생 사시게요
시엄니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네
ㅋㅋㅋㅋㅋ저 며느리 날마다 고문이네 시모는 에너지가 넘쳐서 스트래스 는 며느리몫
따로 사는게 답 ㅡ
남편도 스트래스네
진짜싫어 ᆢ말이 너무 많어요
시어머니 말은 안바뀔거 같아요 ㅋㅋ
듣기는 거시기하고 때론 열받을거 같기도 하지만 ㅋ
본 마음이 악하신거는 아닌거 같으신께. 워째요뭐 ㅋㅋㅠㅠ
부럽다.
시어머니가못배워서무식해서그랴
가부러..ㅋㅋ
여자들이. 인물은 없내
며느리 못생겼내. 좀. 가꾸시길
어휴 외모비하에 맞춤법 엉망에 순식간에 어머니까지 까버리는 저급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ㅠㅠ 본인의 인성이나 가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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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격 떨어지는 사람 같음. 그짝.
@@shiningstar7138 꼴깝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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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무이. 말많게 생겼네..